마스조에 카나메 하지메씨, 갑자기 브치 뿌릴 수 있는
「극우 네트우요의 혐한혐중 시시한 무리가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나라가 안되게」
12/12(목) 10:01전달 일간 스포츠
(발췌)
마스조에씨는 「한국 어떻게 되어 버리겠지」라고 한국의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발령한 소동에 언급해, 윤대통령이 실각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개선에 임해 온 일한 관계가 다시 악화되는 것을 염려.문 재인(문·제인) 전대통령 정권을 인용해,「문 재인정권 때에 「일본 싫다」로 했다.그래서(일본에) 한국을 싫어해이른바 혐한파가 증가해 버려서 엉망이 되었다.한국의 욕을 하면 그것으로 좋다고 하는 것이 되어 」와 되돌아 보았다.
자신도 박근혜 전 대통령과 면담한 것등에서 일부로부터 격렬하고 배싱 된 과거를 회상해,「무엇을 위해서 당신들은 하고 있어, 한국 싫으면 그것으로 좋은 것인가.그러나 여러가지 분야에서 한국에 지네요, 그런 것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라고 지적.
또「중국에 대해서도 같은 것.자동 운전으로 중국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라고 말하면, 이제(벌써) 고물 똥, 극우 네트우요, 「중국 안되고 일본이 좋다」라고 말하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는다.그런 시시한 무리가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나라가 안되게 되어 있는 것이에요」와 혐중파에 대해서도 늘어놓아 언급했다.
이하약어
https://news.yahoo.co.jp/articles/0c9722cfa626fa954acff0e7f928648871634657
*voicy
조에 채널 「혐한, 혐중의 행방」
https://voicy.jp/channel/1114/6271922
우선은 한국이나 중국의 반일을 비판해라
정말 이것
舛添要一さん、急にブチ撒ける
「極右ネトウヨの嫌韓嫌中…バカな連中がいっぱいいるからこの国がダメに」
12/12(木) 10:01配信 日刊スポーツ
(抜粋)
舛添氏は「韓国どうなっちゃうんだろう」と韓国の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が非常戒厳を発令した騒動に言及し、尹大統領が失脚することで、これまで改善に取り組んできた日韓関係が再び悪化することを懸念。文在寅(ムン・ジェイン)前大統領政権を引き合いに出し、「文在寅政権のときに『日本嫌い』でやった。それで(日本に)韓国を嫌いないわゆる嫌韓派が増えちゃってめちゃくちゃになった。韓国の悪口を言ってりゃそれでいいということになって…」と振り返った。
自身も朴槿恵元大統領と面談したことなどで一部から激しくバッシングされた過去を回想し、「何のためにあなたたちはやってるんだ、韓国嫌いだったらそれでいいのか。しかしいろんな分野で韓国に負けてますね、そういうことを認めようとしない」と指摘。
また「中国についても同じこと。自動運転で中国の方が進んでいるのは事実ですからって言ったら、もうボロクソ、極右ネトウヨ、『中国ダメで日本が良い』って言わなきゃ気が済まない。そんなバカな連中がいっぱいいるからこの国がダメになっているわけですよ」と嫌中派についても並べて言及した。
以下略
https://news.yahoo.co.jp/articles/0c9722cfa626fa954acff0e7f928648871634657
*voicy
ゾエちゃんねる「嫌韓、嫌中の行方」
https://voicy.jp/channel/1114/6271922
まずは韓国や中国の反日を批判しろ
ほんとこれ